더풋샵, ‘더풋샵랜드점’ 7월 오픈

발톱케어 서비스 제공

사진=더풋샵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더풋샵이 7월 용산구 청암동에 ‘더풋샵랜드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더풋샵은 피로회복과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발 관리 전문 프렌차이즈이다. 발 관리를 포함하여 바디, 아로마, 커플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7가지의 다양한 중국 전통 차와 음악, 인테리어 등 더풋샵만의 특별한 컨셉과 중국 관리사의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더풋샵랜드점은 더풋샵 프랜차이즈의 발 관리 전문 매장으로 발바닥 반사구를 자극하여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풋샵랜드점 관리 시 일부 영업시간에는 발톱케어 서비스도 받게 된다. 

 

더풋샵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에 방송된 네고왕 패키지 상품 2가지 모두 더풋샵랜드점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전하며 “타 매장과 달리 발 관리 전문 매장이라 쇼파베드에서 편하게 앉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머리가 헝클어지거나 화장이 지워지는 일이 없어 약속 당일에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풋샵랜드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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