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사무소 휘선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법률서비스(형사/이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살면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사랑이나 도움을 주고받기도 하지만 견해차이나 오해 등으로 갈등과 충돌을 겪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경험할 경우 법적 대응이 필요한데, 법률사무소는 일반인이 대응하기 어려운 법률문제를 대신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하지만 법적 대응을 위한 전문가의 법률 상담을 기대하며 법률사무소를 찾아도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이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해도 막상 사건을 진행하게 되면 담당 변호사가 바뀌어 당황함을 느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이유로 법률사무소 방문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 법률사무소 휘선은 풍부한 경력을 가진 두 명의 대표변호사가 직접 상담부터 수임, 해결까지 전 과정을 1대 1로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법률사무소 휘선은 전문적인 법학 지식을 기반으로 의뢰인의 법률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사건의 구체적인 해결을 돕고 있다. 승소를 할 수 있는 사건만 맡는 것이 아니라 성공확률 10% 미만의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의뢰인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진행해 승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대한변협등록 형사전문변호사·이혼전문변호사로서 10년 가까이 각종 형사 사건과 이혼 및 가사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대표변호사가 풍부한 노하우와 지식을 기반으로 의뢰인의 상황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사건을 정확하게 파악해 진행하기 때문에 수백 건 이상의 승소사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법률사무소 휘선 관계자는 "정직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오직 의뢰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심으로 의뢰인의 편이 되어 수많은 사건을 승소로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음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법률 상담을 위해 발걸음 하시는 고객분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