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신년 간담회 열고 전기차 집중 의지 밝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21~22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목표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9% ▲신차용 타이어 공급 중 전기차 모델 비중 25% 달성을 내걸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우수 딜러 87개사를 선정해 '딜러 어워드'를 시상했으며, 3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한 딜러사에 공로상을 전달했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확고한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과 함께 현장 위주의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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