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본격 분양 시작

5월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월 29일~6월 3일 서류 접수

사진=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사진=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한양건설은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지난 1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한양건설이 청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는 5월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월 29일~6월 3일 서류 접수, 6월 8일~11일 계약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일원에 마련됐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6개 동, 총 949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일반분양 417세대를 전용 59㎡·75㎡·84㎡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한다. 4Bay 혁신설계로 채광·통풍·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뒷받침한다. 1~3층 계약자에게는 약 1800만 원 상당의 발코니 확장비가 무상 제공된다.

 

지북지구·동남지구 더블 생활권에 자리하며 청주테크노폴리스·인근 산업단지 배후의 직주근접 환경이 돋보인다. 청주 제1·2·3순환로 접근이 용이하고 CTX·BRT 노선 추진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심천·월운천 수변 공간과 산림·녹지가 인접한 친환경 주거환경이 갖춰졌으며 롯데마트 청주점·롯데시네마 등 상업시설과 행정·의료·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어린이공원·휴게공간과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청주 중소형 실수요가 강하고 홈페이지 트래픽이 급증하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양건설이 청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아파트로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타입 구성과 탄탄한 입지 경쟁력이 청주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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