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제로 ‘제11회 K-SPACE STATION’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SPACE STATION은 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이 보유한 기초·원천 및 우수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활용 등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줄기세포치료제는 자기재생 능력과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복원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이다. 최근 고령화에 따른 만성·퇴행성 질환 증가와 세포 제조 및 냉동 기술 발전을 배경으로 성장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의 협회 건물 2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현수 파미셀 대표가 ‘줄기세포치료제에서 첨단재생의료로’를 주제로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의 발전 방향과 첨단재생의료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아울러 어해관 강스템바이오텍 상무가 ‘OSCA: Pioneering a TMOAD paradigm’을 주제로 ,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공유한다.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산학연 간 기술 교류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