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브랜드 TCL이 쿠팡의 할인 기획전 ‘쿠팡 가전 디지털 세일(쿠가세)’에 참여해 전 제품 할인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TV, 냉장고, 모니터, 사운드바, 태블릿 등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TCL 브랜드데이’를 열어 할인 폭을 한 번 더 키운다.
브랜드데이 첫날인 21일 오후 7시에는 1시간 동안 쿠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크기에 따라 85·98인치는 10만 원, 65·75인치는 5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제품 태블릿인 ‘노트 A1 넥스트페이퍼’와 ‘탭 A1 플러스’ 2종도 방송 시간 한정으로 출시 후 첫 할인가를 적용한다.
특가 제품인 노트 A1 넥스트페이퍼는 눈부심을 던 11.5인치 종이 질감 패널과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태블릿이다. 함께 담긴 ‘티 펜 프로’는 섬세한 필압과 빠른 필기감을 제공하며 손글씨 자동 변환과 번역, AI 요약 기능이 있어 공부나 업무용으로 쓰기 편하다.
TV 제품군에서는 Mini LED를 적용한 주력 모델 ‘C8L’(65~98인치)을 선보인다. 정밀한 밝기 조절과 저반사 패널을 갖춰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를 또렷하게 살렸으며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더해 소리의 입체감을 높였다. TCL은 21일 방송을 통해 해당 모델의 화질 특징을 시연하고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TCL 관계자는 “이번 ‘쿠가세’ 참여를 통해 TV와 생활가전부터 최근 출시한 태블릿까지 TCL의 다양한 제품을 폭넓은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경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