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개막하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서울 여의도 행사를 통해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까지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워디가디 굿즈샵에 참가한 재단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최와 홍성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알렸다.
이벤트존을 통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이미지화한 불꽃 탈출 대작전, 행운의 플링코 등 게임 콘텐츠를 선보였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편, 축제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역 업체들이 후원에 나섰다. 홍성군에 따르면 19일 현재까지 파로스시스템, 고려토건, 아진기공, 에너지원, 은송철강, 삼성네트윅스, 삼우, 농산개발, 우신아스콘, 농협은행 홍성군지부, 우정이엔씨, 자연구조엔지니어링, 송월조경, 라온조경, 시원조경건설, 도원조경, 한국조경건설, 광일테크, 나무나무, 건강한사람들, 문영진퍼시스가구, 그린스톤, WIK, 동신포리마, 두현이엔씨 등 25개 기업·기관이 기탁에 참여했다. 지역 주류업체 선양소주도 축제 홍보용 보조라벨 20만본을 기탁해 린 소주병에 붙여 홍보에 나섰다.
올해 바비큐페스티벌에서는 홍성 한우와 한돈 등 지역 먹거리를 관람차, 무중력, 회전목마, 바이킹 등으로 모양으로 만든 장비에서 재료 특성에 맞게 구워 최고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성대표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를 모티브로 한 높이 5.4m의 새로운 장비도 있다.
지역 단체인 홍성한돈협회,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 홍성지구협의회도 다양한 바비큐를 굽고 지역 음식점들도 홍성푸드존에서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판매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물품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29일부터 나흘간 홍주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성= 유동주 기자 yd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