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비대면 사회공헌 ‘에코더하기 환경교실’ 실시

한화토탈이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한화토탈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에 나눠줄 놀이키트를 포장하는 모습. 한화토탈 제공

 

[세계비즈=오현승 기자] 한화토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에코더하기 환경교실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중고생들의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토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또 환경보드게임, 과학교구, 친환경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 놀이키트를 제작해 아이들이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한화토탈은 자원순환 캠페인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폐자원 분리배출 실천에 대한 의지를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온라인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한화토탈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다시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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