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폭설 혹한에 특별 안전 점검 실시

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북대전 IC점에서 고객 타이어를 점검 중이다. 사진=타이어뱅크

 

한파 주의보와 중부권 폭설로 생기는 블랙아이스, 결빙은 안전운전에 큰 장애 요소다. 타이어뱅크는 안전운전 지원을 위해 폭설과 한파 대비 전국 501개 매장에서 폭설과 한파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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