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최근 HQ plus ‘리뷰렐라’를 통해 ‘허파고리 레깅스’가 협찬 방송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방송분에서 박기량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스트레칭을 즐기며 등장한다. 여행지에서도 운동을 이어가는 박기량을 보며 아미아미는 ‘관리의 여왕’이라 추켜세웠고, 신수지는 “오늘따라 라인이 우아해 보인다”고 감탄했다.
박기량은 “모두 레깅스 덕분”이라며 “특수 제작된 골반 패드가 탑재되어 있어 자연스러우면서도 볼륨 있게 바디라인을 잡아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준비된 레깅스로 갈아 입은 신수지도 “배부터 탄탄하게 잡아주고 골반 라인이 살아나니 자신감이 생긴다”고 전했다.
MC들은 리뷰 전문 프로그램답게 허파고리 레깅스의 특장점을 디테일하게 보여줬다. 세 명의 MC들은 온 힘을 다해 레깅스를 사방으로 잡아 당기며 우수한 복원력의 고밀도 원단이 사용됐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쫀쫀하게 ‘착붙’하면서도 꽉 끼는 불편감이 없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몸매 보정효과와 라인의 극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허파고리 레깅스는 ㈜365mc가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지방흡입을 이어오며 구축한 보디라인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담아 개발했다.
365mc 측은 “허리는 파고 골반은 리얼 볼륨업 시키는 365mc의 특화시술 ‘허파고리’를 레깅스로 제품화했다”며 “착장 시 간편하게 바디라인을 교정하고 골반과 힙에는 볼륨감을 부여하도록 완성해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