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후관리 ‘팽팽크림’, 소비자 요청에 일반 판매로 확대

365mc는 인체 지방 조직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바디 탄력 집중 케어 '팽팽크림(PANGPANG CREAM)'을 일반 소비자용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팽팽크림은 그간 원내 관리 프로그램에 한해 사용돼 왔다.

 

365mc는 지방 하나만 집중해 온 메디컬 브랜드다. 오직 인체 지방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해 왔다. 지방줄기세포 바이오 자회사 모닛셀을 설립, 연구·시술·뱅킹을 아우르는 재생의학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인체 지방 조직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의 스킨케어 적용 프로토콜을 마련했다. 

 

그동안 팽팽크림은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지방흡입·람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후관리 프로그램 '오렌지케어'에서 시술 부위 탄력 개선을 돕는 관리 제품으로 이용됐다.

 

병원 측에 따르면 팽팽크림에 대한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데다 추가 이용 및 일반 판매 문의가 지속되면서, 365mc는 이를 반영해 소비자 대상 출시를 결정했다.

365mc 관계자는 "팽팽크림은 체형 개선과 함께 피부 탄력까지 관리하고자 했던 고객 수요에 대한 응답"이라며 "급격한 체중 변화나 출산 이후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나 보다 매끄러운 피붓결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철 (주)365mc 대표이사는 “개원 이래 쌓아온 지방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팽팽크림은, 체형 관리를 넘어 피부 탄력과 전반적인 건강까지 고려한 솔루션”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체 지방 유래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해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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