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한국어 데이터셋 ‘열린생각’ AI 개발

주식회사 피오유엘의 AI기술 브랜드 라미(LLMAI)가 2월 11일, AI 학습용 한국어 고퀄리티 데이터셋 수십만 개의 오픈소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셋은 단순한 AI모델 제공을 넘어, AI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한 한국어 데이터셋도 함께 포함되어 괄목받고 있다. 라미팀은 이와 동시에 ‘열린생각’이라는 70억 파라미터 및 140억 파라미터의 한국 최적화 AI 화이트 박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열린생각’은 API와 SDK를 통해 사용이 용이하며, 사고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나 AI의 답변이 최적화된 응답을 제공한다.

 

라미(LLAMI)는 다양한 산업군에 산재한 AI 활용 사업을 발굴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서비스를 운영한다. 라미의 서비스는 AI챗봇(라미챗), 번역, 이미지 생성, 캐릭터 보이스챗 등 다양한 AI생성형 기술이 존재한다. 특히 AI챗봇은 사용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AI 솔루션인 ‘열린생각’은 데이터 과학자, 연구자, AI개발자, 교수 및 일반 사용자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고, 많은 사용자에게 AI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AI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챗봇은 이러한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라미 관계자는 “AI개발자 및 관계자들이 이제는 쉽고 간편한 한국어 형태의 고퀄리티 데이터셋을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AI개발의 시대는 더 빨리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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