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디케이 주식회사(대표 김보곤)이 오는 11일 정부출연기관에서 이전 받은 기술을 통해 'HAAH 하아 공기청정살균기'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HAAH 하아 공기청정살균기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강력한 살균력의 TiO2와 UV-A LED램프로 살균 후 청정한 공기를 다시 배출하는 제품이다. 특히 광촉매모듈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으며 24시간 공기를 살균할 수 있다.
디케이㈜는 국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구성된 융합연구단 사업(CEVI융합연구단 사업)을 통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 기술'의 실시권을 이전 받아 공기청정살균기 제품을 개발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HAAH 하아 공기청정살균기에 적용된 광촉매모듈은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다양한 세균과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등 다양한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그 종류에 상관없이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판매사인 주식회사 셀온 최석림 대표는 “디케이는 이미 근 2~3년간 전국 관공서 및 학교시설에 일반공기청정기를 7만여대 납품한 실적이 있는 대기업들의 공기청정기 OEM/ODM 전문기업으로, 디케이 본사의 브랜드 제품인 HAAH 공기청정살균기를 통해 바이러스로 인한 많은 불편함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 HAAH 하아 공기청정살균기의 경우 대학교실험실이나 사설시험기관이 아닌 정부출연기관의 시험성적서를 가지고 있으며, 그 특허기술 또한 정부출연기관의 신종바이러스 국민감염병 방지를 위한 융합연구단 소속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발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