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디자인바이제이 맞춤문구 브랜드 ‘제이로그(대표 김정은)’가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현대백화점 면세점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GOOD DEED 여행다이어리 KIT'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MZ세대들에게 여행다이어리와 다양한 문구 매개체를 활용해 힐링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여행과 MBTI라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일상 속 여행’을 다양한 경험 디자인 제품들로 표현해 제품과 현대백화점면세점 브랜드 그리고 소비자 간의 감성적인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여행에 대입한 MBTI를 크게 4가지 여행 스타일로 해석해 내지를 구성하고 비비드한 색체와 일러스트 요소 디자인을 통해 매력적으로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여행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코파우치, 데코 스티커, 종이파일포켓, 여행지도엽서 등 패키지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템들 각각의 소재와 형태에 대해서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작년 8월 롯데월드 어드벤처 오픈부터 사랑받아온 캐릭터들이 트렌디한 mz세대로 재탄생하여 선보인 팝업스토어에서 제이로그는 음주다이어리, 마스킹테이프, 파우치 등 다양한 문구를 통해 캐릭터 상품을 선보였었다.
맞춤 문구 브랜드 제이로그와 제이밀크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바이제이(Design by J) 김정은 대표는 "개인의 자유와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매력과 장점을 담아낼 수 있는 담백하고 솔직한 아날로그 기록 문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로그의 여행다이어리, 홈트 플래너, 음주다이어리는 인기아이템으로 론칭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앞으로 제이로그는 개인의 일상을 담는 맞춤형 다이어리와 더불어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통해서 오늘을 기록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맞춤 편집문구 개발과 함께 변화된 일상에 특화된 다양한 컨텐츠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