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 ‘위하리 오션 플로깅 행사’ 종료

사진=시타딘커넥트호텔 부산 하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은 위하리피플(하리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부산 영도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돌며 쓰레기를 주워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위하리 오션 플로깅 행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관사인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이 위치한 하리항을 기점으로 태종대, 조도, 아미르 공원, 해수천 일원 등 총 1.5km의 구간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많은 참가자들의 노력으로 100L 쓰레기봉투 20여개 분량의 폐기물이 수거돼 인근 지역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행사에는 김기재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영도구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 관계자, 플로깅 전도사로 불리는 런소영, KBSN 배구해설위원 한유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백지훈,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유인, 영도구를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까지 다양한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의 운영사 ㈜프리퍼드코리아 이현석 대표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영도구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영도 지역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사전 등록한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참가한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호응속에서 행사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이번 플로깅 행사처럼 영도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들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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