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웰니스 페어 2022] 싱잉볼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사운드 배스’

천시아 한국싱잉볼협회장이 29일 종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비즈앤스포츠월드와 서울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월드 웰니스관광페어 인 서울 2022'에서 '사운드 배스'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김진희 기자] ‘월드 웰니스관광페어 인 서울 2022’가 29일부터 나흘간 서울 종로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사운드 배스’ 체험이 열렸다.

 

 ‘사운드 배스’는 여러 악기의 파장을 이용해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종의 ‘소리목욕’이다. 편안한 자세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사용해 몸의 여러 부위를 공명시켜 이완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사운드 배스 프로그램은 천시아 한국싱잉볼협회 협회장이 진행했으며 ▲크리스탈 싱잉볼 ▲오션드럼 ▲레인스틱 ▲차임벨 등이 사용됐다. 사운드 배스의 중심이 된 싱잉볼은 ‘노래하는(Singing)’, ‘그릇(Bowl)’을 뜻한다. 약 2500여 년 전 석가모니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히말라야 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김두홍 기자

 싱잉볼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그중 가장 강력한 효과는 이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뇌파가 알파파 이하로 떨어지면서 깊은 삼매와 명상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돕는다.

 

 이번 사운드 배스는 일반적인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과 달리 여러 악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천 협회장은 “악기 별로 소리의 길이·톤·질감이 다르다”며 “각각의 악기가 각기 다른 주파수로 진동하며 우리 몸의 통증·경직·긴장을 이완시키고, 통증이 사라지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purp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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