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이 메종드엠의원 대표 원장, ‘덴서티 키닥터’ 지정

민병이 메종드엠의원 대표원장이 제이시스메디칼로부터 고주파 리프팅기기 ‘덴서티(DENSITY)’ 키닥터(BEST PRACTICE)로 선정됐다.

 

메종드엠의원은 리프팅 중점 진료를 진행하는 의료기관이다. 민병이 대표원장은 최근 배우 이영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제이시스메디칼의 덴서티 장비를 신규 도입했으며 전문 의료 지식과 숙련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덴서티의 학술 및 임상에 큰 공헌을 하며 키닥터로 선정됐다.

 

덴서티는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FDA 510K 등급의 승인을 받은 장비다. 고주파 전류를 피부에 전달해 피부 전기저항으로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범용 전기수술기기이다.

업계 최초로 써마지FLX를 구현, 즉각적인 임피던스 피드백으로 저하된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제이시스메디칼 측에 따르면 덴서티는 6.78MHz 모노폴라 고주파를 피부 표면 뿐만 아니라 피하지방, 근막층까지 전달해 피부 조직을 응고 시키며 5단계 쿨링시스템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민감하고 얇은 눈가 피부부터 다양한 두께의 얼굴 피부 조직, 심지어 바디에도 적용 가능하다.

 

민병이 대표원장은 “덴서티 키닥터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덴서티를 활용해 환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술법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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