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스마트 학습지 엘리하이는 예비 초~저학년에 특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18일 밝혔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학습의 기본기를 다지면서 공부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끌어올리면서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글 및 받아쓰기는 ‘엘리몬 가나다’, ‘또박또박 한글쓰기’, ‘엘리 받아쓰기’ 등의 국어 학습 어플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엘리 받아쓰기’는 귀여운 엘리하이 캐릭터와 함께 받아쓰기 미션을 해결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최신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의 핵심 어휘가 반영돼 있으며, 따라 쓰기-고쳐 쓰기-받아쓰기 등 3단계 학습이 가능해 받아쓰기 실력과 어휘력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다.
영어, 수학 영역에서도 저학년 맞춤 콘텐츠가 제공된다.
‘엘리구구’, ‘거꾸로 구구단 송’ 등의 학습 어플에서는 신나는 노래와 게임을 통해 구구단을 익힐 수 있으며, ‘하이연산’은 초등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연산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스마트 파닉스’, ‘엘리몬 ABC’ 등의 영어 어플은 알파벳과 파닉스 학습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초등 인강 엘리하이는 초등 저학년 전문 선생님이 다양한 CG와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과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저학년 전용 콘텐츠를 비롯한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강좌, 초등 필독서와 영어 원서 등 엘리하이의 모든 학습 콘텐츠는 10일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무료 체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