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퍼 글램스 울트라, 약국 입점 후 ‘품절 대란’

글램스 울트라가 전국 주요 약국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글램스 울트라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한국 여성 체형에 맞게 최윤혜 약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매일 섭취하면 여성의 이너뷰티, 볼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약국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일부 약국에서는 입점 직후 완판을 기록하며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약국 입점과 함께 소비자가 제품을 더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지만, 입점 초기부터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품질에 집중해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꾸준히 입고를 진행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램스 울트라는 약국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샘플 제공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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