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 정리 방안 및 발표 시기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는 공동 입장을 통해 "MG손보 처리 방식, 발표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금융당국, MG손보 대책 이달 발표...타 보험사로 계약 이전 유력'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금융위와 금감원은 "제한적 선택지 중 법과 원칙에 부합하면서 실현가능한 방안을 늦기 않게 마련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며 "현재 건전한 시장질서, 보험계약자 보호, 금융시장 안정과 관련된 의견을 실무차원에서 보험업권 등으로부터 청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MG손보험의 처리 방식, 방안 발표시기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