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롱샴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효민은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공항에 나타나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효민은 핑크 컬러 새틴 스커트에 스트레이트 핏 코튼 자켓을 톤온톤으로 매치하고,
핑크&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컴팩트한 미니백을 더한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효민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뒷이야기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