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 리스 전문 브랜드 카플렉스(CARFLEX)가 본격적인 7월 여름 시즌을 맞아 국산 및 수입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 ‘여름 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고금리 여파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자동차 시장 전체가 크게 위축되면서 신차 구매를 망라한 소비 심리가 얼어붙었고 초기 자본 부담과 차량 유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 신차 장기렌트카와 오토리스에 대한 수요도 증거해 금번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한다.
금번 특가 프로모션에서는 기존 금융 상품 대비 월 대여료를 약 5~10%가량 낮춘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7월 신청자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까지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지속 유지될 예정이다.
7월 특가 프로모션 대상 차량으로는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그랜저, 싼타페, 투싼, 팰리세이드, 아반떼를 비롯해 제네시스 라인업(G80, GV80, G90, GV70)이 포함된다. 기아의 신형 카니발, 쏘렌토, 스포티지, 셀토스, K5와 더불어 최근 수요가 높은 전기차(EV3, EV5 등)까지 국산 전 차종을 아우른다.
여기에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인기 수입차 브랜드에 대해서도 장기렌트 및 자동차 리스 무보증 특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여 수입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카플렉스는 현존하는 국내 모든 장기렌트 및 리스 취급사의 견적을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곳으로 원하는 차종을 국산차 및 수입차 상관없이 최소 2년부터 최장 5년까지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이 없고 사고 처리에 대한 제약이 적다는 점이 신차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큰 요인으로 꼽혀 이번 프로모션 혜택이 더해지면 실질적인 비용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특히 장기렌트의 경우, 구매자의 신용도나 조건에 따라 할부 이율이 차등 적용되는 일반 금융 상품과 달리 초기 자본 없이도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비용 처리를 통한 절세 혜택도 강력하다. 장기렌터카 이용 시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되며, 사업자(개인 및 법인)의 경우 업종과 무관하게 연간 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비용 처리가 가능해 대대적인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카플렉스는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해 기존에 타던 차량을 좋은 조건으로 정리할 수 있는 '중고차 최고가 매입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전문 중고차 카매니저 및 제휴사들의 매입 시세를 비교 분석하여, 고객의 기존 차량을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현재 카플렉스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렌트 및 리스 상담을 요청하면 전문 카매니저들이 고객의 경제적 상황과 니즈에 맞춰 1:1 맞춤형 컨설팅 견적 및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
카플렉스 이상훈 대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위축과 고금리로 인해 가계 및 기업의 차량 마련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진 상황"이라며, "시장이 어려울수록 카플렉스는 자체 마진을 최소화하고 유통 구조를 대폭 축소하여, 고객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인 최저가 견적을 안내해 드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