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닷컴이 플랫폼 커머스 수익금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환원하며 상생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연예인 1호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는 오는 12일 열리는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추석 모임’을 앞두고 가수 황영웅 및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의 이름으로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재원은 권영찬닷컴이 파트너 제조사들과 협업해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및 공동구매 프로젝트의 수수료 수익으로 마련됐다. 대상 제품은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루페의 ‘관절면역365’·‘하이톡혈당’, 앤제이메디칼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총명비책’·‘활력비책’ 등이다.
권 교수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소비’ 모델을 실현하고자 공동구매 수수료를 전액 사회공헌 기금으로 전환했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준 황영웅의 팬덤 ‘파라다이스’를 비롯해 김호중(아리스), 이찬원(찬스), 장한별(은하수), 성리(성리학자)의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활동을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유통 플랫폼-제조사-팬덤 커뮤니티가 연계된 ‘팬덤 커머스 기반 상생 생태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황영웅 팬클럽 파라다이스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지난 추석 서울 은평구 서북봉사관출장소에 1000만 원을 후원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48가구에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으며 가뭄 피해로 식수난을 겪던 강원 강릉 지역에는 1000만원 상당의 2ℓ 생수 1만6530병을 긴급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앞장선 바 있다.
권영찬닷컴 관계자는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유통 구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 및 팬덤 커뮤니티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