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TV를 운영하는 권영찬 교수가 오는 23일부터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 목회자·종교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치과 치료 지원 나눔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권영찬TV와 권영찬닷컴으로 사연을 접수한 대상자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사연을 선정해 협약 치과병원과 함께 임플란트 및 치과 치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교수는 앞서 지난 8월에도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치과 치료 지원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두 번째 나눔 사업을 마련했다. 권 교수는 2013년부터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한부모가정을 위해 2억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매년 장학금과 건강·생활용품 등을 지원해왔다.
또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실로암안과를 통해 시각장애인 184명의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약 1억2000만원 이상을 후원했다. 다일공동체와 다일천사병원에는 라디안바이오와 협약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AED) 7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권 교수는 “이번 임플란트와 치과 치료 나눔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수된 사연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