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앙, 행복나눔 후원…1억 5000만원 기부

사진=세피앙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세피앙이 브라이텍스, 오르빗베이비, 유미 등 자사 브랜드의 판매 수익금과 후원 물품, 그리고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인 고객들의 적립금, 약 2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세피앙이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선행으로, 올해 17년째를 맞이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세피앙은 2021년 한해 동안 1억 5000만원의 현금과 6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장애 아동 등을 대상으로 후원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4월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유모차, 젖병 기증을 시작으로 12월 ‘굿네이버스’,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각 5000만원,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 유모차까지 총 2억 1000만원 상당의 기부를 진행했다.

 

세피앙은 올해 총 기부 누적 금액 19억을 달성했다. 2019년부터 세피앙은 자사 제품 정품등록 건을 바탕으로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기부를 추가 진행하고 있다. 매칭그랜트 방식이란, 기업에서 임직원이나 고객이 비영리 자선단체에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지원할 때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내는 것을 의미한다. 세피앙은 정품등록자 고객을 대상으로 건당 2000원을 자동 적립해 연간 기부금을 구성하고, 이 금액 전액은 세피앙의 후원금과 함께 재단 및 센터 등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세피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2021년이었지만, 세피앙 고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 세상 아이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일조할 수 있어 뿌듯했던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세피앙은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선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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