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부터 추위…중부지방 중심 비 또는 눈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지난 2일부터 2월 26일까지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을 한다. 사진은 지난 15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내한 극복을 위한 체력 단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월요일인 19일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18일 “18일 밤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과 북부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1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19일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남서부, 서해5도 1㎝ 미만 ▲강원 산지 1~3㎝ ▲강원 내륙·강원 북부 동해안 1㎝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 ▲전북 1㎝ 안팎 ▲울릉도·독도 1~5㎝ ▲경북 남서 내륙·북부 내륙·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 1㎝ 미만이다.

 

강수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된다. 19일 아침 기온은 평년(-11~0도)보다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평년(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