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늦은 밤부터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2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13회 증편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증편 대상 노선은 1호선(경부·경인·경원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 노선이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을 늘려 혼잡도를 낮추고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코레일은 “열차 증편을 통해 혼잡을 완화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지역별로 시간당 1∼3㎝, 일부 지역에는 5㎝ 안팎의 많은 눈이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