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권에서 공급된 ‘더 리치먼드 미아’가 청약 접수를 마무리하고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5월 청약 일정을 진행한 가운데 18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이후 서류접수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일정이 비교적 빠르게 이어지는 만큼 당첨자들의 자금 계획 및 서류 준비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로 전용면적 49㎡와 59㎡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근린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전체세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구성돼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약 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4호선과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이용도 가능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해 광화문·종로·을지로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비교적 편리한 편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북한산과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미아뉴타운을 비롯한 재정비 사업과 지역 개발이 이어지면서 향후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당첨자 발표와 계약 절차를 앞두고 있다”며 “실거주 의무가 없는 점과 중소형 중심 구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 리치먼드 미아’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