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공무원 관리형 독서실 메가공무원 스파르타에서 노원 상계센터를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메가공무원 스파르타는 ST제도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데일리/위클리/월간 모의고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 상반기까지 누적 합격생 1341명을 달성했다.
노원 상계센터에서는 7월 간 등록한 신규생을 대상으로 사전등록 수강료 1+1이라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후 8월에도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관계자는 “관리형 독서실을 찾던 서울의 수험생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리형 독서실을 경험해 볼 수 있다“라며 “노원 상계센터는 전 좌석이 1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ST제도를 통한 순공시간 확보는 재원생들과 단기 합격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노원 상계센터에서 2025 재원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학원 전화문의, 방문 상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