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15년만에 TV 토크쇼에 출연해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고현정은 50세가 넘었지만, 여전히 우아한 분위기와 동안 외모를 보여준다. 특히, 나잇살 하나 없는 베일 듯한 턱선과 슬림한 옷태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고현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50대에 몸매 리즈 갱신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동시에 고현정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냈다.
고현정은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며, 고현정의 슬림한 몸매를 볼 수 있는 슬림웨이 다이어트 TV CF는 다양한 매체에서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