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장애인복지관에 쌀 기부…“올해 사회봉사 본격 전개”

자담치킨이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200㎏을 전달했다. 자담치킨 제공

웰빙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연말연시를 맞아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의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200㎏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나명석 웰빙푸드 회장이 지난 19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축하의 의미로 받은 것이다. 협회는 당일 전임 및 신임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쌀 화환으로 받았으며, 각계로부터 총 1390㎏에 이르는 쌀을 접수받았다. 이 쌀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과장은 “설을 앞두고 쌀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담치킨은 2026년 한 해를 본격적인 사회봉사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봉사 활동을 적극 개발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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