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0일 5300선에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3.65포인트(0.07%) 오른 5301.69에 거래를 끝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2.17포인트(0.98%) 오른 5350.21로 출발해 장중 한때 5363.62까지 상승했으나, 오름폭을 줄인 채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0.36%)와 SK하이닉스(-1.24%)가 약세로 거래를 끝냈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1.01%), SK스퀘어(-3.55%), 두산에너빌리티(-1.3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4%) 등이 내렸다. 반면, 현대차(0.52%)와 기아(0.59%)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35포인트(1.10%) 내린 1115.20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코(-2.07%), 알테오젠(-2.07%), 에코프로비엠(-2.18%), 레인보우로보틱스(-2.77%), 삼천당제약(-5.00%)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체로 약세로 마감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