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난해 영업이익 2조6591억…전년 대비 0.4%↑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연결 기준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7% 감소한 2조183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6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2조7833억원으로 1.4% 늘었다.

 

매출은 24조7785억원으로 9.4% 뛰었다.

 

장기보험 부문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의 신계약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보험계약마진(CSM) 총량이 14조16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말 대비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한 1조5077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은 요율 인하 누적과 보상 원가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1590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일반보험은 보험손익이 1708억원으로 2.8% 감소했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2조9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경영 전략으로 기존의 경쟁 구도를 넘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보험 본업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하고 과감한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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