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30억 자사주 추가 취득…지분율 33.6%로 늘어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사진)이 사재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565억원(69만3722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다음달 27일로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57%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해오고 있다. 주가가 오를 때나 내릴 때나 변함없이 자사주를 취득하는 이유는 단순한 지분 확보를 넘어, HBM 장비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TC 본더의 기술력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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