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K-뷰티 큐레이션으로 주목받는 레페리의 오프라인 뷰티 체험 플랫폼 ‘셀렉트스토어’가 K-뷰티와 K-컬처가 융합한 글로벌 축제로 돌아온다.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융복합 음악 축제이자 부산 대표 한류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에서 셀렉트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가 주관한 가운데 27~28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빅 콘서트’를 개최한다.
레페리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출연하는 빅 콘서트 기간 공연장 안팎 하늘길 일원에 셀렉트스토어를 조성해 운영한다.
이번 셀렉트스토어에는 ▲듀이트리 ▲라씨엘르 ▲셀라딕스 ▲에이오유 ▲플르부아 등 5개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다. 그라운드 일원에는 스킨케어, 선크림, 클렌징, 메이크업 카테고리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한 ‘쿠팡 메가뷰티쇼’ 부스가 입점해 홍보전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K-팝 공연을 중심으로 K-뷰티와 K-컬처가 한 데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레페리와 쿠팡의 협업은 뷰티 마케팅 전문가와 리테일러 간 호흡이라는 점에서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