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호텔(Travelodge Suites Busan Centum)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여행 플랫폼 Ctrip(씨트립)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호텔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 콘텐츠와 숙박 상품을 소개하고 부산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trip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의 관광 인프라와 숙박시설 등을 해외 여행객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라임매니지먼트㈜가 운영하는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은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해운대와 광안리, 벡스코(BEXCO), 신세계 센텀시티 등 주요 관광·쇼핑·비즈니스 시설과 인접해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부산 지역 로컬 브랜드인 부산맥주(Busan Beer) 웰컴드링크와 얼리 체크인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1시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측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여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관련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은 객실 위치와 유형에 따라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바다 풍경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여행 일정을 계획하기 용이한 입지적 여건도 갖추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는 영화의전당과 전시·컨벤션 시설인 벡스코도 인근에 위치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역시 도보권에 있어 관광과 쇼핑, 비즈니스 등 다양한 방문 목적에 대응할 수 있다.
최근 부산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와 지역 체류형 상품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글로벌 프로모션 역시 숙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임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여행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센텀시티를 거점으로 해운대와 광안리 등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보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오션뷰 등 부산의 도시와 해안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과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숙박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을 운영하는 프라임매니지먼트㈜는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과 브리티지센텀 등 부산 지역 숙박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향후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부산 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