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세, 무신사 킥스 홍대점서 팝업…9월 30일까지 운영

더비·스니커즈·샌들 등 주요 라인업 한자리서 선봬
EXTRALIGHT 경량 솔 적용 제품부터 송이송이 협업 스니커즈까지 구성

사진= 야세(YASE)
사진= 야세(YASE)

스텝웨어 브랜드 야세(YASE)가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인 킥스 홍대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팝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무신사 킥스 홍대점 3층 야세 조닝에서 진행된다. 야세는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방문이 많은 홍대 상권에서 브랜드의 대표 더비 슈즈부터 스니커즈, 샌들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팝업에서는 ‘홀리 홀스하이드 컴포트 더비’와 ‘우든 홀스하이드 더비 슈즈’ 등 야세의 대표 더비 슈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초경량 신소재 전문 브랜드 EXTRALIGHT의 솔을 적용한 경량 제품도 전시해 고객들이 직접 착용하며 무게와 착화감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야세는 신발을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걸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스텝웨어(STEPWEAR)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팝업 역시 온라인에서 제품을 접해온 소비자가 실제 제품을 직접 신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과 착화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품 구성도 폭넓혔다. 최근 완판 이후 리오더를 진행 중인 ‘송이송이 X 야세 플랫폼 스니커즈’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 컬러를 비롯해 ‘산토리니 레더 샌들’ 등을 함께 선보인다. 더비 슈즈부터 스니커즈, 여름철 샌들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착용하고 비교할 수 있다.

 

팝업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제공한다. 야세 상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5명에게 ‘코코모 플렉시블 플립플랍’ 크림 컬러를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야세 슈혼을 총 3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야세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들을 직접 신어보고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야세의 스텝웨어를 오프라인에서 더욱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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