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호두협회, 전문의 협업 영양 숏폼 영상 공개

30·40대 타깃 5개 건강 테마·총 10편 제작… 과학적 근거 기반 정보 전달

사진=캘리포니아 호두협회
사진=캘리포니아 호두협회

캘리포니아 호두협회(California Walnut Commission)가 전문의들과 협력해 건강과 영양 정보를 전달하는 숏폼 영상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는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30~4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느린 노화 및 지중해식 식단’, ‘심혈관 건강’, ‘뇌 건강’, ‘대사 건강’, ‘수면 건강’ 등 5가지 건강 테마를 중심으로 주제별 2편씩 총 10편의 영상으로 구성된다.

 

각 영상에는 분야별 전문의가 출연해 일상적인 건강 주제를 과학적 근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호두의 영양학적 가치를 소개한다.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저속 노화 및 지중해식 식단과 심혈관 건강의 연관성을 다루며, 식물성 오메가-3 ALA를 함유한 호두 활용법을 제시한다.

 

김휘승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대사 건강과 인슐린 저항성을 바탕으로 체중 변화의 원인을 짚고 건강한 지방 섭취를 통한 대사 관리법을 설명한다.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뇌의 생체리듬과 피로의 원인을 분석하고 호두에 포함된 폴리페놀, 토코페롤, 고도불포화지방산이 인지 기능 및 뇌 건강에 미치는 연구를 다룬다.

 

정미나 신경과 전문의는 수면이 신체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멜라토닌 생성에 관여하는 영양소와 호두 섭취 습관을 소개한다.

 

캘리포니아 호두협회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각 건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식생활 속 호두의 영양학적 역할을 전달할 계획이다.

 

총 10편의 콘텐츠는 8월 24일부터 롱제비티 전문 소셜미디어 채널 ‘롱진(Long:zine)’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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