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와 자매지 세계파이낸스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1회 세계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디지털 혁신’입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파고는 한국 금융에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이에 세계일보와 세계파이낸스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분야별 혁신사례를 중심으로 금융분야 디지털전환의 효과적인 대응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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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신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본부 금융부문 리더(왼쪽), 셍홍위 앤트파이낸셜 인터내셔널 리스크 담당 임원 |
특히 이번 포럼에는 중국 알리바바그룹 금융회사로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인 앤트파이낸셜 셍홍위 인터내셔널 리스크 담당 임원과 아시아지역 금융회사와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폴신 딜로이트 아태본부 금융부문 리더가 기조강연을 합니다.
또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김유신 서울시립대 객원교수, 최대우 한국외국어대 통계학과 교수, 신희상 케이뱅크 미래전략팀장이 주제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금융업계 종사자들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10월18일 오전10시∼오후5시10분
□ 장소 :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 주최 : 세계일보, 세계파이낸스
□ 문의 : 세계미래포럼 사무국(02-2000-1795,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