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비 아로셀 마시멜로우 클렌저 · 퓨어 클렌징패드 공구 오픈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슈가비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로셀 마시멜로우 클렌저와 퓨어 클렌징패드 공구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슈가비에 따르면 아로셀의 마시멜로우 클렌저는 사과 주스의 산(acid)이 들어있어 깐달걀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향료를 제외한 성분이 그린 등급으로 이뤄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곰돌이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아로셀 퓨어 클렌징 패드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빠르게 지우고 피부 속 촉촉함을 살리는 약산성 제품이다. 100% 순면 듀얼 패드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정돈해주며 레몬그라스추출물, 어성초추출물, 티트리추출물 등 수분, 진성, 모공수렴을 돕는 식물성 성분으로 이뤄져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슈가비는 이번 공동구매를 기념해 제품 상관없이 3개를 구매했을 경우 1개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하며, 무료 배송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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