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닉스코리아, 사회복지시설에 유산균 후원…ESG 실천 앞장

사진=바이오제닉스코리아㈜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ESG 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 재무성과 외에 사회적 책임 이행을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런 가운데 바이오제닉스코리아(대표 김재원)가 지난 5월 27일 시립은평의마을(원장 홍봉식)에 그래바이오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700개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그동안 코로나 거점병원인 서울시 서남병원과 세종시 재난관리과를 비롯해 다수의 사회복지시설 등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유산균 제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립은평의마을 원장 홍봉식 사관은 “서구에서는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스스로 노숙의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길거리로 내몰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이분들은 본인만의 소유 물건이 없다. 모두 함께 쓰거나 나눠 쓰는 물건들뿐이다. 그런데 몸에 좋은 유산균 제품을 단순히 나눠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 노숙인분들에게 하나씩 개인 소유로 전달드릴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은평의마을에 아주 뜻깊은 선물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시립은평의마을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1년 개관한 사회복지시설로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남성 노숙인들이 의식주를 해결하고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정상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 김재원 대표이사는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건강을 모토로 하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저희가 가진 바이오 기술력이 어려움을 나누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회사의 목표이자 기쁨이기도 하다. 이번에 후원한 ‘그래바이오 포스트바이오틱스 뼈건강엔’은 장건강과 면역력, 뼈형성, 칼슘흡수, 에너지생성 등 5가지의 복합기능성을 가진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다. 저희 제품이 노숙인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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