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라멘, 매장 하나에 '라멘매장·스몰비어 포차매장' 병행 운영

업종 변경 가맹점주에 최대 2천만원 '창업 지원 이벤트'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일본 라멘 전문 프랜차이즈 미스터라멘이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수상 기념으로 창업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스터라멘 본사는 업종을 변경하는 가맹점주에게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미스터라멘에 따르면 차별화된 창업 전략으로 신규 가맹점 수를 늘려가고 있다. 오리지널 일본식 라멘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연구한 프랜차이즈 미스터라멘은 차별화된 아이템과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기업은 코로나로 인해 유행하는 배달형 매장이 아닌 코로나 이후까지 생각하는 역발상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매장형 방식을 추구하고 있으며, 시대에 맞는 포장과 배달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매장 하나에 식사 위주 라멘매장과 스몰비어 포차매장이란 두가지 컨셉과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미스터라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블에스그룹 본사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에 대한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한 예상 매출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관리를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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