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달 30일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영명보육원에서 ‘맛있는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행복꾸러미는 아동센터와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을 위한 과자 선물세트다.
이번 나눔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린이날을 더욱 뜻깊게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어뱅크는 수년째 영명보육원을 찾아 아동들을 위한 선물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전달식에는 조순희 뱅크그룹 이사장을 비롯해 이순영 세종시 아동센터연합회장, 이희정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권희 영명보육원장 등 지역 아동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힘써준 것만으로도 큰 행복과 감동을 느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타이어뱅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타이어뱅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준 타이어뱅크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타이어뱅크가 기부한 맛있는 행복꾸러미는 영명보육원을 비롯해 세종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 아카데미 등에 총 487박스가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