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소바니콘 출시… 캐릭터가 토끼인 이유는?

고려아연의 소통반장 캐릭터 소바니를 바탕으로 탄생한 60종 이모티콘.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의 소통반장 캐릭터 소바니를 바탕으로 탄생한 60종 이모티콘.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이 자체 캐릭터 소바니 기반의 이모티콘 ‘소바니콘’을 개발해 최근 사내 메신저에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소바니는 고려아연의 ‘소통반장’으로, 큰 귀로 동료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이 필요한 곳 어디나 달려가는 토끼 캐릭터다.

 

지난달부터 사내 메신저에 적용된 소바니콘은 회사의 미션 및 핵심가치에 착안한 표현, 업무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구 등 60종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소바니콘 일부를 신규 입사자의 웰컴키트 내 스티커로 제공하고, 부서별 소통반장들에게 제공하는 굿즈에도 소바니를 활용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일상적인 업무 소통 과정에서 소바니콘을 부담 없이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촉진하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구성원 각자의 재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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