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6시 18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강남소방서는 신고 접수 후 인력 143명과 장비 41대를 투입해 오전 7시 36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는 아파트 8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3명은 화상 또는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