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복합문화공간 이들스(EDLS)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시즌을 맞아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애프터파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도심 속에서 이어가려는 전 세계 음악팬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스 관계자는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영상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애프터파티는 4월8일부터 12일까지 하루 2회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도심의 분위기를 즐기는 ‘선셋 타임(18:00~22:00)’과 자정 너머까지 에너지를 발산하는 ‘미드나잇 타임(23:00~03:00)’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함께하는 DJ 파티가 상시 진행되어 현장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룰렛 게임 ▲기념 엽서 스탬핑 ▲최애곡 투표 ▲아티스트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등 팬들 간 소통을 돕는 이벤트가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셰프 시크릿 간식박스, 콜라보 스티커 및 기념 엽서, 짐쌕, 한정판 드링크 등 특별 굿즈가 제공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들스 관계자는 "전 세계 음악팬들이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도심의 활기와 음악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한 파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들스는 다양한 국내외 문화 행사를 기획·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TS THE CITY ARIRANG SEOUL' 애프터파티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네이버와 멜론티켓 글로벌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