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링스,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투어 종료…미동부 라운드 일정도 포함

참가자들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투어링스
참가자들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투어링스

투어링스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을 포함한 미동부 골프 투어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어링스에 따르면 이번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투어’는 개막 전 연습 라운드와 결승전 참관을 모두 포함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회 초반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현장을 찾았다.

 

대회 참관 외에 오거스타 지역 골프장 라운드도 일정에 담겼다. 참가자들은 오거스타 컨트리 클럽, 세이지 밸리 골프 클럽,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 클럽, 더 리저브 클럽에서 라운드를 즐겼다.

 

장문수 투어링스 대표는 “해외 메이저 대회 참관 상품을 통해 골프 관람과 라운드,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투어링스는 6월 US 오픈,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과 디오픈 챔피언십 참관 투어 모객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태국 방콕 로터스밸리CC, 괌 파인이스트CC, 중국 황산 송백CC 등 해외 골프장 상품을 운영 중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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