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리, ‘픽토리 마더구스 박스 세트’ 출시…스토리북+사운드펜 구성

사진=픽토리
사진=픽토리

영어동화 전문 브랜드 픽토리(Pictory)가 영유아 및 유치 단계 아이들을 위한 ‘픽토리 마더구스 박스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마더구스는 영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구전 동요다. 본래 노래로 전승됐으나 현대에 이르러 그림책 형태로 재구성되며 영미권 아이들의 필수 도서로 자리 잡았다.

 

가사를 그대로 옮긴 기존 마더구스와 달리 픽토리 마더구스는 캐릭터와 배경은 물론 고유의 서사를 창작해 한 권의 완성된 스토리북 형태로 선보였다.

 

특히 미국의 저명한 교육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잔 란작 윌리엄스(Rozanne Lanczak Williams)가 글 작가로 참여했으며 한국 아이들의 정서와 시각적 기호를 잘 이해하는 국내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세트 구성은 ▲스토리북 10권 ▲오디오 CD 10장 ▲송카드 1장 ▲음원 스티커 10장으로 이뤄졌다. 송카드와 음원 스티커에는 사운드펜 기능이 적용돼 있어 간편하게 음원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픽토리 관계자는 “이번 신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더구스 10종을 엄선해 아이들이 영미권 문학에 자연스럽게 입문하도록 돕는다”며 “리듬감 있는 노래를 따라 부르는 과정에서 영어 고유의 소리와 리듬을 몸소 익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픽토리 마더구스 박스 세트’는 픽토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영어 전문 서점 잉크앤페더를 비롯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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