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 강원·경상·전라 등 지역 아카데미 평가 결과 공개

이미지=KCA한국소비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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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청, 세종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업종별 소비자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우수 업체를 선정해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 등 소비자기본법상 권리 실현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는 국내 교육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평가 프로그램이다. 실제 교육 시설 이용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우수 교육 기관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와 이용자 평가 등을 토대로 전국 지역별 사전조사를 실시한 뒤 후보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상위 31.66% 이내 평가를 받은 후보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전체 상위 0.24% 이내의 교육 시설이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편의성 △성취 만족도 △상담 및 소통 만족도 △교육 운영의 체계성 △교사의 전문성 △전반적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지역 및 부문별 우수 교육 시설을 선정했다.

명단 이미지. 이미지=KCA한국소비자평가
명단 이미지. 이미지=KCA한국소비자평가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교육 소비 트렌드는 학업 중심에서 AI·디지털 기술 활용과 평생학습, 자기계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학습 프로그램뿐 아니라 교육 환경과 운영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비자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평가는 실제 이용자들의 경험과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 만큼, 소비자들이 자신의 학습 목적과 상황에 맞는 교육 시설을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며 “동시에 교육 산업 전반의 서비스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열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며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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