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PB) 상품 제조 수급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서면을 미교부하고 판촉비용을 전가하는 등 갑질 혐의를 받아온 쿠팡과 그 자회사 씨피엘비(CPLB)에 대한 동의의결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쿠팡은 사법적 제재를 피하는 대신 중소 협력사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상생 방안과 자진 시정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게 됐다.
권소화 기자 shk401@segye.com
자체 브랜드(PB) 상품 제조 수급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서면을 미교부하고 판촉비용을 전가하는 등 갑질 혐의를 받아온 쿠팡과 그 자회사 씨피엘비(CPLB)에 대한 동의의결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쿠팡은 사법적 제재를 피하는 대신 중소 협력사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상생 방안과 자진 시정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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